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올해 1조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 담보부 증권을 발행하는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신보에 833억4000만원을 출연하고 산은이 추천하는 기업이 발행하는 사모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신보가 보증하는 채권담보부 증권이 발행됩니다.
산은 거래기업이나 추천기업으로 중소기업을 60%이상 편입해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견기업에 대해서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초자산은 중소·중견기업이 신규 발행하는 3년 만기의 3개월 고정금리 이표채 형태로 발행되고 신보 보증료율은 현행 1.0%에서 0.7%로 인하해 비용 절감 혜택이 발행기업 앞으로 돌아갈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