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오버슈팅 vs 반등랠리 지속"

"단기 오버슈팅 vs 반등랠리 지속"

김나래 기자
2009.04.13 09:58

[증권사 데일리]키움증권, 용현비엠, 엔씨, 한미약품 관심종목

[앵커]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코스피는 133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지수는 500선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증시의 과속스캔들..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삼성증권입니다. 조정을 기다리지만 예상치 못한 급등이라면서 보수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웰스파고의 은행실적의 의미라는 리포트를 내면서 앞으로 상승 방향쪽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었습니다. 현대증권은 반등랠리의 연장이 1200P-1500P구간으로 범위를 밝히면서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SK증권은 증시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삼성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삼성증권은 단기 오버슈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은행주 실적 발표를 전후해 속도 조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볼까요? 웰스파고은행의 실적이 주는 의미로 앞으로의 주택지표와 상업은행들의 실적도 좋아질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주가의 상승이 가파르기는 했어도 실적이 주가의 상승을 설명하는 방향으로 실적 시즌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SK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전체 외형성장 부진은 지속될 것이지만 하반기부터는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통신업종입니다. 현대증권은 일시적인 통신주의 비중 초과가 예상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수급부담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LG데이콤을 꼽았습니다.

이어서 증권업종 보겠습니다. 신영증권은 중립의견은 제시했습니다. 거래대금 모멘텀에 기반한 브로커리지 영향력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키움증권(472,000원 ▼23,500 -4.74%)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풍력부품줍니다. 현대 증권은 현진소재에 대해 풍력부품 업체중에 가장 저평가 상태라고 보고 있고용현비엠(1,002원 ▼20 -1.96%)은 풍력성장성이 돋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종목리포틉니다.

먼저 실적악화 발표가 있었던포스코(388,000원 ▼6,000 -1.52%)입니다. 동양종금증권은 하반기 명확한 실적 개선을 근거로 단기 시각보다는 장기 시각으로 접근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46만원입니다.

동양종금증권은엔씨소프트(229,500원 ▼2,500 -1.08%)에 대해 장기적인 수익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온라인 게임회사로 재평가 될 수 있는 초입 단계라는 평가를 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7만 5천원입니다.

다음은한미약품(42,750원 ▲200 +0.47%)입니다. NH투자증권은 개량신약과 제휴확대로 성장성이 돋보이는 제약주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한국전력(62,700원 ▼300 -0.48%)입니다. 대신증권은 한국전력이 원자재가격 안정과 환율하락 그리고 기저발전비율 상승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8천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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