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기관]동서대 유비쿼터스인력사업단

[신성장동력기관]동서대 유비쿼터스인력사업단

문병환 기자
2009.04.14 11:23

동서대학교 유비쿼터스IT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훈재, uit.dongseo.ac.kr)은 IT융합 관련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이다. 사업단은 2004년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인 누리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부산시, 부경대학교, 경남정보대학, 부산지역 산업체 등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사업단은 21세기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응할 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학문 분야간 경계를 허물고 경쟁구조를 완화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타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시장을 확장한다는 취지다. 실례로 IT와 의료분야가 융합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분야를 개척, 연간 4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사업단 이훈재 단장은 “다른 학문분야와의 접목과 연계, 타 기관과의 협력 등 유기적 관계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헬스케어 분야 뿐 아니라 자동차공업 분야 등 신산업 창출을 위한 영역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부산지역 산업체 50여 개와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협력 연계형 수업 △기업의 애로기술에 대한 교수 지도 △산학협력 공동프로젝트 △인턴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기술이전 및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네트워킹ㆍ보안,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등 각 분야 산학공동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2005년 개발에 성공한 초소형 무선센서노드 일체형 생체신호 모니터, 2007년부터 꾸준히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심전도 측정장치 등이 대표적 제품이다. 이훈재 단장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상용화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성과”라며 “학교와 기업의 실제적 협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사업단은 글로벌 프로그램과 전인적 인성교육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졸업생의 약 20%가 국외파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자격증 과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사업단은 현행 프로그램과 더불어 국제인턴십 과정을 병행, 글로벌 인재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각 교수가 16명의 학생을 관리하는 인성과정과 심층면담을 강화해 전인적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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