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가계대출 잔액이 1월보다 2조7000억원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2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2월 말 현재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15조5026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7992억원이 증가해 한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244조7980억원으로 1월말보다 3조3160억원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가계대출 잔액 증가는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라 금융기관의 담보대출 취급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