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재정 "IMF전망 더욱 비관적일 것"

윤 재정 "IMF전망 더욱 비관적일 것"

최환웅 기자
2009.04.15 10:34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IMF가 이번 달에 세계경제동향을 지금까지보다 더욱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보고서를 낼 것이고 고용 역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세계경제의 회복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 못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나 "주식과 외환, 그리고 외평채 발행 등 금융시장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수출도 나름대로 탄력을 받고 있다"며 "현재 우리 경제여건은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추경을 빠르게 집행하는 것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부 장관들에게 복지전달체계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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