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 호전, 프로그램 매도 증가세 주춤
지수선물이 개인 매도 공세 속에 170선 밑으로 떨어졌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하락폭은 커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5일 오후 1시10분 현재 전날에 비해 2.25포인트(1.31%) 하락한 169.65를 기록 중이다. 뉴욕 증시의 하락 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170선이 붕괴됐지만 이후 낙폭을 줄여 상승반전하기도 했던 지수선물은 재차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개인이 3448계약 순매도하며 매도 공세를 펼치고 있다. 기관은 230계약 매도 우위다.
이틀간 순매도에 나섰던 외국인은 이날 순매수로 돌아섰다. 3773계약 매수 우위로 개인들의 매도를 받아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오전에 비해 호전됐다. 때문에 오전에 1500억원대까지 증가했던 프로그램 매도는 1380억원 수준으로 다소 줄어들었다. 특히 차익거래보다는 비차익거래에서 매물이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 차익거래는 480억원, 비차익거래는 888억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7600계약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