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추가상승 부담..기대할 게 딱히 없다

은행주 추가상승 부담..기대할 게 딱히 없다

유일한 기자
2009.04.21 08:44

은행주가 반등하고 있지만 추가상승은 부담스럽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NH투자증권(김은갑 연구원)은 △한단계 낮아진 이후 개선을 기대하기 힘든 순이자마진(NIM) △과거 금융위기와 달리 충당금 환입효과가 적다는 점 △자산건전성의 부담이 길어질 우려 △자본의 선제적 증가로 ROE 상승효과 감소 등을 감안할 때 과거 금융위기 때 같은 ROE의 급격한 상승은 어렵다고 보입니다.

NH투자증권은 2009~2010년 은행들의 ROE가 11~12% 달성이 어렵다면 자본훼손에 대한 우려가 낮아진 상황에서도 PBR을 1.0배로 부여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습니다. 0.6배가 타당하는 겁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