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동성공급에 나선다.

한국거래소 ,유동성공급에 나선다.

이동은 기자
2009.04.21 13:43

한국거래소가 증권시장의 유동성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거래소측은 증권시장 결제의 안정성과신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유동성공급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회원이 결제대금을 결제시한까지 납부하지 않아 결제지연이 발생하는 경우 거래소가 유동성을 공급하여 즉시 결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일부회원사의 결제 지연으로 전체시장의 결제가 지연됐던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고, 회원사는 자산운용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됩니다.

결제지연회원에게는 연7.3% 수준의 결제지연손해금이 부과되며, 오는 7월부터는 채권시장에도 같은 제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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