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1분기 순익 101억..27.8%증가(상보)

전북銀, 1분기 순익 101억..27.8%증가(상보)

권화순 기자
2009.04.23 13:24

전북은행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8%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50.0% 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6조8736억원으로 6.86% 늘었고, 총수신과 총대출금은 4조8915억원, 4조5187억원으로 각각 6.62%, 7.79% 증가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전분기말보다 0.95%포인트 오른 13.89%를 기록했다. 기본자본비율 또한 전분기대비 0.90%포인트 오른 8.41%로 집계됐다. 이는 올 들어 27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 결과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수익률(ROA)은 전년동기대비 0.09%포인트 개선된 0.59%를 기록했고,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11.07%로 전년동기대비 1.39%포인트 개선됐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년동기대비 0.47%포인트 개선된 3.21%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7%, 연체대출채권비율 1.58%, 대손충당금적립비율(Coverage Ratio)은 126.84%를 기록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무리한 외형경쟁을 자제하고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에 나서 질적으로 성장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권화순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권화순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