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외국인의 5% 이상 주식보유가 금액은 줄고, 수량은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올해 3월말 현재 외국인의 5% 이상 대량보유비중이 지난해 말보다 6.6% 감소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외국인 평가금액이 감소한 것은 대량 보유자의 순매도 등으로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떨어져 보고의무가 면제됐고, 주가상승폭이 적은 대형주를 매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보유 주식수는 코스닥 상장사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작년 말 대비 2.5% 증가한 33억9천200만 주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