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재정 "지금은 돈이 실물로 가도록 할 때"

윤 재정 "지금은 돈이 실물로 가도록 할 때"

최환웅 기자
2009.05.08 10:49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금은 돈이 실물로 흘러들어가도록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어제(7일) 저녁 세계미래포럼 창립 리셉션에 참석한 후 기자들을 만나 "자금흐름을 모니터하겠다는 것은 모든 상황에 대비하겠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또한 축사를 통해 '당장의 위기극복에만 급급해서는 안된다"며 "경제정책의 초점이 미래를 대비하는 데도 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와관련 이날 오전, '시중에 단기유동성이 너무 많아 일부 자금이 증시와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간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시중 자금흐름을 면밀히 모니터하겠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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