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M&A '신호탄', 대한ST 인수

포스코 M&A '신호탄', 대한ST 인수

임지은 기자
2009.05.12 19:58

포스코가 대한전선의 스테인리스 냉연제조 계열사인 대한ST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포스코는 이사회 승인을 받으면 오는 7월 대한전선이 보유하고 있는 대한ST의 지분 80.1% 중에서 65.1%를 인수할 계획입니다.

대한전선의 경우 지분 15%를 보유하면서 대한ST의 2대 주주로서 지위를 유지하게 됩니다.

세계 최초로 ‘광석원료-제련-스테인리스 생산’의 수직통합체제를 구축한 포스코는 이번 대한ST 지분 인수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공급과잉 시장에 대한 구조조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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