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93.3만명…예상 하회

실업자 93.3만명…예상 하회

최환웅 기자
2009.05.13 16:32

< 앵커멘트 >

지난 4월 기준으로 공식 실업자는 모두 93만3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환웅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 리포트 >

질문 1. 정부도 실업자 100만 돌파를 예고했었는데, 좀 구체적으로 전해주시죠.

- 네 공식 실업자는 93만 3천명에 이르러 실업률은3.8%로 집계됐습니다.

질문 2. 네. 그렇군요. 말씀하신대로 일자리 사정은 이미 악화될 대로 악화된 상황인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 고용은 경기에 후행하는 성격이 있는 만큼, 경기회복이 본격화된다고 해도 당분간은 고용난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용의 대부분을 맡고 있는 중소기업의 회복은 경기회복 이후에도 대기업보다 늦어져 정부에서도 청년인턴제와 희망근로 프로젝트 등의 실업대책을 마련하고는 있지만 모두 1년 미만의 단기대책인데다가 국회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대폭 예산이 삭감되었기 때문입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고용 시장이 개선되는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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