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아그리꼴 "위기 터닝포인트 돌았다"

크레디아그리꼴 "위기 터닝포인트 돌았다"

김경환 기자
2009.05.19 19:35

죠르쥬 포제 크레디아그리꼴 최고경영자(CEO)가 19일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닝포인트를 돌았다"고 밝혔다.

포제는 이날 파리에서 연례 주총을 개최하고 "위기의 금융 측면이 이제 우리 뒤에 있다"면서 "경제는 몇개월후 이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프랑스 2위 은행인 크레디아그리꼴은 지난주 1분기 순익이 77% 감소한 2억2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레디아그리꼴은 10억9000만유로를 1분기 대손 상각을 위한 준비금을 따로 떼 놓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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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경제부장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사안을 합리적이고 균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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