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中 경제 회복론 시기상조"

세계은행 "中 경제 회복론 시기상조"

안정준 기자
2009.05.20 13:44

세계은행(WB)이 중국 경제의 회복을 거론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뜻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WB의 데이비드 달러 중국 담당 국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포럼에서 "중국 경제 회복을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라며 "민간 투자 회복의 징후가 포착되기 전까지 미래를 낙관할 순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1분기 중국의 민간 투자가 큰 폭으로 둔화됐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정확한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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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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