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조정을 보이는 가운데 상승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추가 상승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조병현동양종금증권(4,550원 ▲30 +0.66%)연구원은 지난 하락 과정에서 가장 강하게 매도한 미국 지역의 자금이 매수세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는 기존의 외국인 매수 기조를 강화시켜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또 공매도 규제 완화를 놓고 논란이 많지만 최근 공매도 규제를 철회한 주요 국가들의 경우를 봤을 때 부정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기적인 상승 탄력은 둔화되겠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양호하고 수급상 여전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효하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상승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