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등 자산가격이 상승하면서 소비자심리지수가 1년 2개월 만에 100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 5월 105로 전월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돌파한 것은 작년 1분기 102 이후 1년 2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또 지수 자체로는 2007년 3분기의 108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은행은 "국민소득과 고용 등의 감소세가 둔화되고 주식 등 자산가격이 상승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6개 주요 구성 지수 가운데 5월 현재경기판단CSI는 88로 전월대비 23포인트 상승했고, 향후경기전망은 109로 9포인트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