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수록 돕는 게 농심" 시흥시 농협 임직원의 의미 있는 땀방울

"어려울수록 돕는 게 농심" 시흥시 농협 임직원의 의미 있는 땀방울

경기=이민호 기자
2026.05.14 12:01
지난 12일 시흥시 NH농협 임직원들이 미산동에서 고구마심기 일손돕기를 실시한 후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NH농협 시흥시지부
지난 12일 시흥시 NH농협 임직원들이 미산동에서 고구마심기 일손돕기를 실시한 후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NH농협 시흥시지부

NH농협 경기 시흥시지부가 북시흥농협과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고구마심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국가의 근간인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농협이 전개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행사는 북시흥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주관했으며 시흥시농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흥시 미산동에서 고구마를 심기를 진행했다. 판매 수익은 관내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쓰일 예정이다.

임우진 지부장은"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농촌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 일손돕기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과 농촌 현장을 찾아다니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