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외국인 강사 1명, 한국인 1명 등…추정도 2명 추가
밤사이 신종플루 확진환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7일 미국 텍사스에서 최근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 국적 여성 1명(22세)과 청담어학원의 외국인 강사 일행 중 남성 1명(30세)이 확진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한국인 여성은 자진 신고해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외국인 강사는 남아공 국적으로 지역 배치를 받지는 않았다.
이렇게 밤새 신종플루 환자 2명이 추가되며 국내 확진환자는 모두 29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인천공항 검역에서 2명의 승객이 추정환자로 밝혀져 보건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로 들어온 한국 국적 여성(38세)과 같은 날 미국 뉴욕에서 국내 입국한 한국 국적 남성(1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