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장초반 혼조, PR 매도 급증

선물 장초반 혼조, PR 매도 급증

김진형 기자
2009.06.01 09:12

기관·외인 '사자'vs개인 '팔자'

지수선물이 6월 첫거래일 장초반 혼조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대규모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힘겨루기 양상이다. 베이시스는 크게 약화돼 장초반부터 프로그램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지난주말 종가 대비 0.05포인트(0.03%) 오른 177.55를 기록 중이다.

지수선물은 0.35포인트 오른 177.85에 출발했지만 곧바로 하락반전해 0.70포인트 하락하며 177선이 무너졌다. 하지만 다시 상승 반전하는 등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기관이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끌고 있는 반면 개인이 홀로 매도로 맞서고 있다. 기관이 1248계약, 외국인이 295계약 각각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1397계약 매도 우위다.

베이시스는 약화됐다. 장초반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백워데이션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 매도가 1100억원을 넘어섰다. 차익거래가 960억원, 비차익거래가 151억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064계약 증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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