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
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 우리나라가 마이너스 2.4%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소는 '경기는 이번 2분기 중에 저점을 통과하겠지만, 이후 회복 속도는 매우 더딜 것'이라며 '역성장과 원화가치 하락으로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은 2005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하반기에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는 것도 주로 정부의 재정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민간 부문의 부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연구원은 '금리인상은 회복세가 뚜렷해 질 때까지는 자제하고 재정확대 역시 하반기까지는 유지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