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재정 "강력한 세수확보 방안, 내년부터 실행"

윤 재정 "강력한 세수확보 방안, 내년부터 실행"

최환웅 MTN 기자
2009.07.01 14:01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강력한 세출구조조정과 세입증대 방안을 내년도 예산부터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OECD 국제 재정포럼에서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이 악화됐다"며 "고령화 등으로 크게 늘어날 재정수요에 대비하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장관은 다만, "세계 경제가 아직 진정한 회복국면으로 접어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재정의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와 관련해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조세감면제도와 일몰제도 등을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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