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판매 3만7943대...점유율 확대 지속
현대자동차 미 판매법인 현대모터아메리카(HMA)는 지난달 미국내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24.2% 줄어든 3만7943대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달에 비해서는 2.7% 증가, 3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누적 판매대수는 20만4686대로 전년동기 대비 11.4% 줄었다.
타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판매 감소폭을 유지한 덕에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1.1%포인트 올라선 4.2%를 기록할 것으로 현대차는 내다봤다.
차종별로는 소형차 엑센트가 8139대 팔려 전년동기대비 17.7% 늘어난 반면 쏘나타는 29.2% 줄어든 1만1950대 판매에 그쳤다. 제네시스는 1066대를 팔아 1000대 이상 판매 기록을 유지했다.
현대차(495,000원 ▲5,000 +1.02%)는 자동차 구입후 1년내 실직시 차량을 되사주는 '현대 어슈어런스'프로그램에 이어 7~8월에 차량 구입한 고객에게 1년간 휘발유 가격을 갤런당1.49달러에 주유할수 있도록 하는 '현대 어슈어런스 개스 록'프로그램을 최근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측은 "앞으로도 공격적인 판매 마케팅활동으로 하반기 판매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국내 현대차 판매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