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中 진출기업 종합컨설팅 지원

중진공, 中 진출기업 종합컨설팅 지원

김경원 기자
2009.07.02 16:02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이 지식경제부와 함께 ‘중국 진출기업 종합진단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중국 현지에 진출해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참가 희망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중진공(http://sbc.or.kr)이나 청도중소기업지원센터(http://qingdao.sbc.or.kr)의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중진공 본사나 23개 지역본(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기술 전문가를 현지공장에 파견, 생산현장과 경영 전반에 걸쳐 심층진단을 실시해 준다. 특히 급변하는 중국현지 경영환경에 맞춰 맞춤형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무분석과 원가구조분석,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혁신활동추진방향을 제시한다.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제시와 함께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 기초질서와 의식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비로 무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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