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금융위장 "中企·가계 대출 리스크 관리 강화"

진 금융위장 "中企·가계 대출 리스크 관리 강화"

방명호 MTN 기자
2009.07.03 13:18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의 수익성 제고와 중소기업과 가계 대출 등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오늘 오전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에서 "개별 금융회사 입장에서 적정 예대마진 관리와 새로운 수익원 개발 등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당분간 현재의 중소기업지원 정책기조는 유지하되 보증 내실화를 유도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풍부하게 공급된 유동성이 시장불안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고 실물부문으로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M&A펀드 조성 등을 통해 시중자금의 장기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또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지 않은 대기업그룹 등도 스스로 취약 요인을 점검해 자율적 구조조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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