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상반기 중기대출 16.2조 증가

국내은행 상반기 중기대출 16.2조 증가

방명호 MTN 기자
2009.07.03 13:18

국내은행의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대출 증가액이 16조20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올해1월부터 6월까지 국내은행의 중기대출 증가액은 16조2000억원으로 실질지원금액을 포함한 증가액은 20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MOU에서 맺은 중기대출 목표는 실질금지원금액을 고려했을 때 목표치를 초과했다"며"대부분 은행들의 중기대출 비율은 기존 목표비율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상반기 30조원, 하반기 20조원 등 중소기업 대출을 올해 50조원 확대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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