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 경제여건에 대해 "아직 전반적인 경기는 부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을 통해 "금융시장의 안정세가 이어지고 실물지표가 회복되고는 있지만 민간부문의 자생적 회복력은 아직 미흡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또한 "지난 달 긍정적인 경제지표는 일시적인 요인의 영향이 컸고, 아직 대내외여건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재정부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대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확장적 거시정책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