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의 종목위클리]M&A 설설설…

[박현경의 종목위클리]M&A 설설설…

유일한 MTN 기자
2009.07.03 14:46

[MTN 온리유의 증시펀치]

핌코의 빌 그로스가 미국 경제에 대해 매우 차가운 전망을 했습니다. 2% 이하의 저성장이 한세대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따라 고배당주나 채권 투자를 늘려야한다고 강조하며 주식 부동산 투자는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지난 2007년 이후 미국에서는 15조달러의 가계 부가 증발했고, 실업률은 1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 장기전망이 좋을 이유는 많지 않습니다.

그로스의 말중에는 긍정적인 언급도 있습니다. FRB가 낮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인플레에 대해 이렇다 할 언급이 없었다는 것도 고무적입니다. 그로스는 루비니와는 다릅니다. 현 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해 지지하고, 모기지채권 투자를 늘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3개월 만기 리보 금리는 어제 1bp나 급락한 0.58%로 집계됐는데, 이날 하락폭은 2주래 최대폭입니다. 달러화가 소폭 반등했지만 달러를 빌려주려는 은행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미국 다우지수는 올들어 마이너스 5.6% 수익률입니다. 중국 상하이증시는 68% 수익률입니다. 제2의 버블 우려가 나올 정도로 뜨겁습니다.

오늘은 연금과 투신권이 매수하고 있습니다. 신규 자금 집행으로 분석됩니다.

단기간 변동성은 불가피합니다. 프로그램매매의 영향력 배제할 수 없을 듯합니다. KTB투자증권은 5000억원이 나올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의 매수 등을 감안하면 조정은 크지 않을 겁니다. 실적호전주를 사야할 때입니다.

삼천리자전거가 유상증자를 통해 공장부지를 사고 대주주도 주식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감정으로 하는 게 아니지만 이런 주식을 사고 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주간 종목 동향 정리해보고 다음주 종목 이슈 어떤게 있을 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의 박현경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위클리 이슈>

M&A

금호아시아나 대우건설 매각

KB금융지주,외환은행 인수설

한섬, LG패션 인수설

기타 하이닉스, 인선이엔티 인수설

<위클리 특징주>

은행업종 10% 급등

OCI(294,500원 ▼23,500 -7.39%)

이수화학

<다음주 체크포인트>

-7월부터 달라지는 세제지원

하이브리드카 세제지원

모바일 콘텐츠 수익배분 가이드라인 적용

디지털방송 전환시범 사업 진행 예정

증권사 지급결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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