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논현동 자택을 제외한 331억 원의 재산을 기부해 청소년 장학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계(淸溪) 재단법인을 다음 달 초 설립해 본격적인 장학 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송정호 재단법인 설립추진위원장은 "서울 서초동과 양재동의 빌딩 3채와 예금 등 331억4200만원을 기부해 청계 재단법인을 설립하며, 재단 수익금을 청소년 장학 사업에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설립은 다음 달 초순 쯤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이사장을 포함한 12명의 재단임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