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청소년 장학사업에 331억 기부

李대통령, 청소년 장학사업에 331억 기부

방명호 MTN 기자
2009.07.06 15:02

이명박 대통령이 논현동 자택을 제외한 331억 원의 재산을 기부해 청소년 장학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계(淸溪) 재단법인을 다음 달 초 설립해 본격적인 장학 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송정호 재단법인 설립추진위원장은 "서울 서초동과 양재동의 빌딩 3채와 예금 등 331억4200만원을 기부해 청계 재단법인을 설립하며, 재단 수익금을 청소년 장학 사업에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법인 설립은 다음 달 초순 쯤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이사장을 포함한 12명의 재단임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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