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코아는 2분기중 4억5400만달러, 주당 47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억4600만달러, 주당 66센트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구조조정 등 1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손실은 26센트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72억달러에서 올해는 42억달러로 급감했다. 알코아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총 17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팩트셋 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알코아가 매출액 43억달러에 주당 39센트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알코아 주가는 장중 0.5% 강보합권을 유지한채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7% 이상 급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