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부터 부산발 상행선 KTX열차가 1회 추가 신설됩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최근 3~4년 동안 경부선 수요를 분석한 결과, 주말에 지방에 머물렀다 월요일 새벽 KTX를 타고 서울로 출근하는 고객이 해마다 5% 이상씩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역에서 4시 50분 출발해 동대구역과 대전역을 거쳐 아침 8시 이전에 서울역에 도착하는 상행선 KTX 열차가 신설됩니다.
코레일은 월요일 출근시간대 부산발 KTX 신설로 하루 평균 330여명의 신규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