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인모 가발, 사용자 만족도 높아

100% 인모 가발, 사용자 만족도 높아

김경원 기자
2009.07.20 15:35

최근 가발 및 두발 관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관련 상품이 등장했지만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천차만별이다. 특히 가발의 경우 가장 중요한 점은 인모와 인조모의 차이에서 만족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 인모는 문자 그대로 사람의 모발을 소재로 해 머리를 감을 때 뻣뻣하지 않고 소량의 트리트먼트에도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모의 경우 염색이나 열퍼머도 가능하지만, 인조모는 특성상 열에 약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최근 오픈한 셀모(대표 허진원, www.cellmo.kr)를 찾은 직장인 노 모씨(32)는 “처음 매장을 방문했을 당시 직원들이 가발을 착용한지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워 제품을 구매하게 됐으며, 저렴한 가격과 100% 인모제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착용 후 이마의 라인도 이전 제품에 비해 자연스러웠으며 손질 역시 빠른 시간에 끝낼 수 있어 웨딩촬영과 결혼식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셀모는 30년 전통의 숙련된 공장 기술진의 축척된 고도의 노하우와 신소재 및 신기술을 바탕으로 머릿결 두피 색상을 조합해 100% 인모로 1만 번의 수제공정을 거치며 매듭, 본드, 테이프 등을 사용하지 않는 ‘3NO’ 원칙으로 생산되고 있다. 셀모 관계자는 “인모는 한두 가닥만 태워 봐도 단백질 특유의 냄새로 구분하기가 쉽다”며 “부분탈모로 고민하는 여성 착용자들 또한 인모 제품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070-7783-8026ㆍ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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