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정상 "국채 발행 못 줄여"

日 재정상 "국채 발행 못 줄여"

조철희 기자
2009.08.25 10:09

요사노 카오루 일본 경제재정상은 25일 국채 발행 정책과 관련, "국가 재정 상태를 고려하면 국채 발행을 줄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요사노 경제재정상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추가적인 국채 발행 계획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 23일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대표는 아사히TV에 출연해 "집권 이후 올해와 같은 수준보다 낮은 규모로 신규 채권 발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날 요사노 경제재정상의 발언은 하토야마 대표의 발언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