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은행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이 씨티그룹 출신의 후쿠다 마쓰오와 하야시 타로 등을 영입해 투자은행 부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들 두 사람은 스미토모미쓰이가 씨티그룹으로부터 닛코 코디얼증권을 인수해 만든 스미토모미쓰이 닛코 코디얼증권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일하게 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또 씨티그룹의 일본 투자은행 사업부문인 닛코씨티그룹에서 약 200명의 인력을 끌어올 것이라고 밝혔다.
스미토모미쓰이가 이처럼 투자은행 부문을 신설, 강화하려는 계획은 업계 최대 라이벌인 미쓰비시UFJ파이낸셜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