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금값 상승에 힘입어 광산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그러나 일본 증시는 미국 실업률 상승 우려와 엔화 강세에 따라 하락세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4% 하락한 1만238.68, 토픽스지수는 0.6% 하락한 944.23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금융, 자동차, 전기전자 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은 2.2% 하락했다. 미국 매출비중이 높은 캐논은 0.8% 빠졌고 달러 대비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혼다는 2.4%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상승 출발한 뒤 오름세에 힘이 실리고 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45분 현재 2.3% 오른 2777.36을 기록하고 있다. 선전종합지수는 1.8% 상승한 923.04를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증시의 알루미늄코프는 2.1% 올랐다.
호주 최대 금 채굴업체인 뉴크레스트광산은 6.6% 뛰었다.
같은 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1% 상승한 7109.07을, 홍콩항셍지수는 0.7% 상승한 1만9654.38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