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M&A 관심없다"

최태원 회장 "M&A 관심없다"

최석환 기자
2009.09.10 20:44

전경련 회장단 회의 후 밝혀

최태원SK그룹 회장이 최근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는 인수합병(M&A) 대상 기업과 관련해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회의 참석에 앞서 최 회장은 하반기 경영계획에 대해 "이런 저런 상황에서 다 잘 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 플랜에 따라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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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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