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산업주'저력'…혼조

뉴욕 증시, 산업주'저력'…혼조

김성휘 기자
2009.09.15 00:20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 출발했으나 장치·산업 관련주가 여러 호재에 힘입어 상승, 주요 지수가 낙폭을 줄이고 상승 반전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뉴욕시간 오전 11시15분 현재 블루칩 위주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06% 낮은 9600.20을 기록 중이다. 개장과 동시에 9600선을 내줬으나 낙폭을 줄였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02% 상승, 1042.99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도 0.02% 오른 2081.33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적 라벨 제조업체인 에버리 데니슨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매수'를 제안, 4.5% 상승했다.

전력 개발업체 AES는 중국 국부펀드가 지분 매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3.9% 오르며 장치주를 이끌고 있다.

스프린트 넥스텔은 독일 도이체텔레콤이 스프린트의 모바일 부문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지난 13일 영국 텔레그라프의 보도에 힘입어 11% 상승하고 있다.

병원 운영업체 테넷 헬스케어는 1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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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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