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팔자' 불구 0.11% ↑

[선물마감]외인 '팔자' 불구 0.11% ↑

김진형 기자
2009.09.21 15:27

비차익매수 대폭 둔화, PR 191억 순매도

외국인들이 매도 공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수선물이 소폭 반등했다. 프로그램이 매도 우위를 보였지만 규모는 제한적이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1일 지난주말 종가에 비해 0.25포인트(0.11%) 오른 222.40을 기록했다. 0.55포인트 오른 222.70에 출발했지만 상승과 하락을 오간 끝에 강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은 783계약 순매도했다. 장초반에는 매수 우위를 보이기도 했지만 팔자세로 돌아섰다. 개인도 899계약 매도 우위였다. 반면 기관은 1724계약 순매수했다.

베이시스는 콘탱고를 보였지만 지난주에 비해서는 약세를 보이면서 차익매물을 유발했다. 이 때문에 차이거래는 31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비차익거래는 119억원 순매수를 보였지만 지난주에 비해서는 매수 규모가 크게 둔화됐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은 총 191억원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마감 기준 베이시스는 0.55였다.

미결제약정은 2028계약 줄어든 11만1922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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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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