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이틀째 반등..223선 회복

선물, 이틀째 반등..223선 회복

김진형 기자
2009.09.30 09:10

개인·외국인 '사자'..프로그램도 순매수

지수선물이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곧바로 상승 반전했다.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높은 베이시스 덕분에 프로그램이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30일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에 비해 1.00포인트(0.45%) 오른 223.20을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의 하락 영향 등으로 0.25포인트 하락한 221.95에 출발했지만 곧바로 상승 반전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이 1023계약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전일 9거래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던 외국인도 467계약 매수 우위다. 반면 기관은 1200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높은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0.5를 넘는 수준을 보이면서 차익매수를 유발하고 있다. 차익거래는 249억원, 비차익거래는 13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프로그램은 262억원 매수 우위다.

미결제약정은 장초반부터 급증하고 있다. 6586계약 늘어난 11만6411계약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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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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