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가 14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금값이 다시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7.5달러(0.7%) 오른 1064.20으로 마감했다. 최근월물 마감가격 기준으로 지난 8일의 1055.40달러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10월물 가격은 장중 한때 1068.40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가장 거래가 많은 12월물 역시 7.50달러 오른 1065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오후 2시25분 현재 6개국 주요통화대비 달러인덱스는 어제보다 0.4% 떨어진 75.81을 기록중이다. 한때 75.738까지 하락, 14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0월 인도분 백금도 1% 오른 온스당 1352.80으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12월 은 설ㄴ물은 온스당 17.84달러로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