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회원국들이 재정적자를 줄이는 재정조정 정책을 2011년 안에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EU는 다음주 열리는 정상회담에 앞서 작성한 문서를 통해 "다수 회원국들의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0.5%를 넘어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와 중앙은행에 의한 지원은 회복이 완전히 보장될 때까지 중단되서는 안된다"며 "금융시장의 안정과 소비 회복 등과 함게 유럽의 경제활동이 살아나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