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와 BMW의 전기차 개발 덕분에 한국의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일본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관련 기사에서 내년부터 GM의 시보레볼트 모델에 배터리 부품을 공급하는LG화학(391,500원 0%)과 최근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진출한삼성SDI(641,000원 ▲11,000 +1.75%)를 유망 기업으로 지목했다.
이어 2020년께 36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30% 이상을 점유할 것이라는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소개하며 한국 업체들이 일본 업체들에 의존적인 시장 상황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