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순익 주당 1.35달러
사무용품업체 3M이 시장 전망보다 양호한 분기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M은 22일 지난 3분기 순익이 주당 1.35달러(9억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1.37달러를 기록해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예상치 주당 1.17달러 순익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61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6개 사업 부문 중 4개 상업 부문에서 순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3M이 이처럼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은 5800명에 이르는 감원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3M이 경기침체 과정에서 잘 대응했으며 앞으로 회복 국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