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는 4일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 활동 조기정착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2009 포스코 패밀리 상생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13개 출자사, 250여개 거래 중소기업들과 함께 ‘상생협력 페스티벌’을 개최,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점검하고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영혁신, 상생협력, 성과공유, 기술협력 4개 부문에서 36건의 상생 협력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이중에는 포스코 출자사와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발표과제도 13건 포함됐다.
최종태 포스코 사장은 “앞으로도 포스코 그룹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그룹차원의 상생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 인간존중의 신뢰문화 조성을 통해 상생협력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13개 출자사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뒤 범 포스코 차원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범 포스코 상생협력협의회', 분기 단위의 ‘상생협력 임원교류회’, 매월 개최되는 ‘상생협력실무협의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