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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TV 시장의 팽창에 따라 LED 후면광(BLU) 모듈을 공급하는루멘스(614원 ▲10 +1.66%)가 주목받고 있다.
다수의 기업들이 LED 사업에 진출했는데 루멘스의 경우 '너도 나도'가 아닌 실력파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적이 이를 뒷받침한다.루멘스(614원 ▲10 +1.66%)는 3분기에 429억 원의 매출을 올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도 21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경기불황을 극복한 이같은 성과에 대해 LED 산업의 흐름을 잘 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LED TV 시장을 개척하면서 세계적으로 LED TV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루멘스가 LED 후면광(BLU) 모듈을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삼성을 비롯한 LED TV가 잘 팔릴수록 일정 비율로 루멘스 부품 수요도 증가하는 구조인 것.
삼성전자는 당초 올해 LED TV 판매량을 200만 대에서 250만 대로 상향했다. 내년에는 1000만대 이상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루멘스는 LED 조명사업에서도 대사관, 이마트, 부천역사, 주유소, 백화점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2011년 열리는 조명시장을 겨냥한 전략이다.
최근 인수한 '토파즈'의 잠재력도 무시할 수 없다. 토파즈는 빛을 골고루 분산시켜주는 도광판을 만드는 회사로, 이 부품이 없었다면 LED TV의 슬림화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기술력이 뛰어나 루멘스의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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