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전문 리서치 서비스 '리슨투페이션츠'는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의 경험과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희귀질환자 설문조사 패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널 모집은 오는 4월19일까지다.
리슨투페이션츠 패널로 등록하면 향후 다양한 희귀질환 관련 설문조사 및 인터뷰 참여 기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리슨투페이션츠는 환자의 실제 경험이 더 나은 치료·돌봄 환경을 만드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자의 목소리'를 축적·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리슨투페이션츠를 론칭·운영하는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 명성옥 대표는 "희귀질환은 환자 개개인의 치료 여정이 매우 다양하지만, 그 목소리가 충분히 모이고 전달되기 어렵다"며 "이번 패널 모집을 통해 현장의 경험을 더 많이 듣고, 환자 중심의 통찰을 사회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슨투페이션츠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스토리 공모 등 전문 리서치를 수행해왔다. 더 니즈앤씨즈 커뮤니케이션 랩은 2009년 설립된 헬스케어 전문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로 제약·바이오·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기업, 관련 학회와 환우회 등을 위한 컨설팅, 언론홍보, 리서치,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