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뉴욕 훈풍에 낙폭 줄여

[유럽마감]뉴욕 훈풍에 낙폭 줄여

김성휘 기자
2009.12.08 02:02

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1.70(0.22%) 내린 5310.66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17% 하락한 3840.05,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57% 하락한 5784.75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 강세와 금속, 유가 하락에 따라 한때 영국 증시 FTSE100지수가 전거래일보다 1% 넘게 하락했으나 미국 증시가 상승한 데 힘입어 장 막판 낙폭을 줄였다.

금속 가격 하락에 따라 영국 증시에서 유라시아 내추럴리소스는 2.12% 하락했다. 리오틴토는 하락 출발했으나 장 막판 1.4% 상승 마감했다.

지멘스는 모간스탠리의 하향조정으로 독일 증시에서 1.06% 하락했다. 독일 최대 철강업체 티센크루프는 1.58% 하락했다.

프랑스 증시에선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독일 제네릭 업체 래티오팜 인수 경쟁에 뛰어들어 주가 하락 우려를 키우면서 1.58% 하락 마감했다.

스위스 증시 SMI지수는 0.47% 내려 6470.61로 마감했다.

스웨덴 OMX스톡홀름30 지수는 0.09% 하락한 966.14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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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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