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1.70(0.22%) 내린 5310.66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17% 하락한 3840.05,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57% 하락한 5784.75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 강세와 금속, 유가 하락에 따라 한때 영국 증시 FTSE100지수가 전거래일보다 1% 넘게 하락했으나 미국 증시가 상승한 데 힘입어 장 막판 낙폭을 줄였다.
금속 가격 하락에 따라 영국 증시에서 유라시아 내추럴리소스는 2.12% 하락했다. 리오틴토는 하락 출발했으나 장 막판 1.4% 상승 마감했다.
지멘스는 모간스탠리의 하향조정으로 독일 증시에서 1.06% 하락했다. 독일 최대 철강업체 티센크루프는 1.58% 하락했다.
프랑스 증시에선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독일 제네릭 업체 래티오팜 인수 경쟁에 뛰어들어 주가 하락 우려를 키우면서 1.58% 하락 마감했다.
스위스 증시 SMI지수는 0.47% 내려 6470.61로 마감했다.
스웨덴 OMX스톡홀름30 지수는 0.09% 하락한 966.14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