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과메리츠종금이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내년 4월 1일 합병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증권과 종금이 합쳤을 때 생기는 시너지를 생각하면 합병은 필수라며 종금의 고수익 상품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금의 원금이 보장되는 종합자산관계계좌, CMA 상품을 활용해 소매영업을 강화해 2015년까지 업계 5위권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메리츠증권과 메리츠종금의 합병 비율은 1대 0.71로 주식 매수권 청구기간은 내년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입니다. 행사 가격은 메리츠증권이 주당 1천 209원, 메리츠 종금이 주당 849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