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强달러에 하락…1100달러 하회

금값, 强달러에 하락…1100달러 하회

김성휘 기자
2009.12.22 05:23

21일 금값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은 온스 당 18.20달러(1.64%) 떨어진 1092.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월6일 1095.70달러를 기록한 뒤 6주래 최저치다.

금값은 이날 전자거래에서, 전거래일 종가인 1111.50달러를 계속 상회했으나 뉴욕 증시가 개장한 직후 가파르게 하락했다. 달러 강세와 주가 상승이 동시에 확인되면서 금이 아닌 증시로 투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현지시각 정오를 지나면서 1100달러 선을 내주고 1095달러에 머무르다 1092.60달러까지 밀렸다.

2월 만기 금 선물은 오전 5시17분 현재 온스 당 17.10달러 떨어진 1094.40달러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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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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