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값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은 온스 당 18.20달러(1.64%) 떨어진 1092.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월6일 1095.70달러를 기록한 뒤 6주래 최저치다.
금값은 이날 전자거래에서, 전거래일 종가인 1111.50달러를 계속 상회했으나 뉴욕 증시가 개장한 직후 가파르게 하락했다. 달러 강세와 주가 상승이 동시에 확인되면서 금이 아닌 증시로 투자가 몰렸기 때문이다.
현지시각 정오를 지나면서 1100달러 선을 내주고 1095달러에 머무르다 1092.60달러까지 밀렸다.
2월 만기 금 선물은 오전 5시17분 현재 온스 당 17.10달러 떨어진 1094.40달러로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