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엔 대비 6주래 '최고'

달러 강세…엔 대비 6주래 '최고'

김성휘 기자
2009.12.22 05:59

21일(현지시간) 달러는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가며 유로 대비 3개월, 엔화 대비 6주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뉴욕시각 오후 3시 55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0.75엔 상승(달러 가치 상승)한 91.19엔을 기록했다. 엔 가치는 0.82% 떨어졌다. 달러는 이날 한 때 91.23엔까지 올라 지난달 4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유로는 1.428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현지시각) 1.43달러까지 내려갔다가 오후 2시15분 0.31% 빠진 1.4292달러를 기록하며 1.43달러 선마저 내줬다. 이후에도 유로 약세와 달러 강세가 이어졌다.

달러 인덱스(DXY)는 전일보다 0.32% 오른 78.07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지난 9월7일 78.01을 기록한 뒤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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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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